성북구 정릉4동, 위기가구에 주거복지서비스 집중 지원

7월 자연과 환경의 달 맞아 2일부터 8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2가구에 집수리와 가전가구 지원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7/10 [12:54]

성북구 정릉4동, 위기가구에 주거복지서비스 집중 지원

7월 자연과 환경의 달 맞아 2일부터 8일까지,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등 2가구에 집수리와 가전가구 지원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7/10 [12:54]

▲ 2019년 7월 3일 오전 10시부터 한 위험가구 주택의 집에서 한국해비타트(서울지회) 자원봉사자가 도배공사 등을 실시 하고 있다. 



한국해비타트(서울지회), 대우건설 자원봉사단, 동복지협의체,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등 주민, 사회단체 참여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정릉4동주민센터는 7월 자연과 환경의 달을 맞아, 지역주민 중 주거취약계층을 발굴해 지역단체 및 주민과 협력하여 주거환경 개선 와우(Wow)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그동안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활동을 통해 발굴한 사례관리 대상가구 중 주거문제가 심각한 대상가구 2가구에 주거환경 개선과 가전, 가구 지원 등 집중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사업이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 와우(Wow)사업은 7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지붕 천막 씌우기, 도배, 장판, 단열, 샷시문, LED전등, 출입문, 이중교체 등 집수리는 물론, 장롱, 서랍장, 싱크대, 신발장, 냉장고 등 가전가구도 지원했다.

 

한국해비타트(서울지회) 임직원, 대우건설 자원봉사단체가 집수리 공사와 가전가구를 지원하고, 동복지협의체와 정릉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주민이 청소 및 집안정리를 맡아 했다.

 

김호형 정릉4동장은 자원과 환경의 달을 맞아 주거취약가구에 공적기관과 주민, 사회단체의 집중적인 관심과 지원이 이뤄진 만큼 긍정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고 전했고, 박옥수 동복지협의체위원장은 주민과 사회단체가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한데 대해 감사드린다, “소외된 사회 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우리가 지속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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