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미술협회,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국제전시 12월말까지 열려

군사법정이 열리는 기간에는 헌병의 안내를 받아 일반인도 출입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9/21 [13:26]

한중미술협회, 국방부 고등군사법원 국제전시 12월말까지 열려

군사법정이 열리는 기간에는 헌병의 안내를 받아 일반인도 출입할 수 있다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9/09/21 [13:26]

▲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에 열린 국제전시회 오픈식에서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이 장병들에게 거수경례로 화답하고 있다.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가 추최한 국방부 고등법원(원장 이동호 장군) 5개국 국제전시회가 대성황리에 오픈했다.
 
군사법정이라는 특수한 장소에서 5개국 국제 전시 오픈식을 마치고, 군관계자와 장병 및 청소 등으로 수고하는 분들을 앞자리에 모시고 작품 설명과 더불어 세향국악단의 아름다운 연주가 겉들어져 재미있고 흥겨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차홍규 회장은 장병은 물론 수고하는 분들을 위해 '복'들 받으라고 먹과 붓 들 재료를 손수 준비해 가서 '福'자를 현장에서 직접 써주는 깜짝 이벤트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했다.
 

국방부 고등법원장 이동호 장군

 

KBS TV 방송 촬영 중에 차홍규 회장은 군사법정에서 법복을 입어보기도 하면서 "法이란 글자처럼 물의 흐름대로 가는 것"이라며 "법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여 보게 했고, 우리 한중미술협회 회원들도 같이 법복을 입어보고 의미를 되새겨 보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류작가로 하이브리드 조형작가로 잘 알려진 차홍규 회장은 이날 국제전시회를 오픈하면서 중경고 후배이기도한 고등군사법원장 이동호 장군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시회를 위해 수고해 주신 내외빈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한중미술협회 주관으로 국방부 고등군사법원에서 열리는 5개국 국제 미술제는 많은 언론의 관심속에 어제 개막했으며, 금년 말까지 전시가 이어지는데, 군사법정이 열리는 기간에는 헌병의 안내를 받아 일반인도 출입할 수 있다.
 

 왼쪽부터 이동호 고등군사법원장, 박경수 국방부 법무관리관, 차홍규 한중미술협회장


개막식 광경


(사)세향오케스트라(단장 박수웅)가 축하연주를 하고 있다.


군관계자들에게 작품설명을 하고 있는 차홍규 회장


'福'자 써주기 이벤트를 하고 있는 차홍규 회장


 한중미술협회 회원들이 법정 체험을 하고 있다.


법정체험 중 법복을 입고 자리에 앉아 본 차홍규 회장


 법정체험 중에 이동호 장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동호 장군과 차홍규 회장


이동호 장군이 시스템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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