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가수 정음은 배우 정준호와 함께 10여년을 넘게 매주 토요일 '사랑의 밥차'로 봉사를 하고 있는 트로트계 뿐만아니라 사회적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다.
포천시 홍보대사이기도 한 가수 송돈은 '소중한사람'을 타이틀곡으로 활동하는 가수이며, 가수 문정원은 '꽃길만 걸으세요'에 이어 싱글앨범 4집 '계양산'을 타이틀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음미디어의 간판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가수 정음은 "온새미로저널의 홍보대사로 위촉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온새미로저널의 발전에 도움되는 역할을 하겠다"면서 "한국 전통트로트계의 대중적 발전에 기여함과 트로트를 위한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가수 문정원은 "언론사의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셔서 영광"이라며 "부족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며 "트로트와 가수 문정원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했다.
가수 송돈은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저희 트로트 가수들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본지 박종태 발행인은 "트로트 가수들이 홍보대사를 맡아줘 의미있는 일"이라며 "잊기 않고 성원할 것이니 많은 홍보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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